테니스 실력향상 5단계

본 내용은 미국의 유명한 테니스 코치인 ‘닉 볼리티에리’의 강의영상인 ‘What is a boll-istic backhand?’를 기초해서 작성되었습니다. 저작권이나 내용상에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참고로 강의영상 제목의 ‘boll-istic’은 ‘ballistic’이 올바른 철자인 듯합니다.)

본래의 내용은 백핸드만 해당하는 것이나 테니스 실력향상에 좋은 내용으로써, 개인적으로 재구성 및 재가공 되었음을 밝힙니다.

1. Ready to React

첫 번째 단계, 공을 칠 때는 되도록 ‘반응할 준비자세’를 빠르게 갖춥니다. 상대방이 공을 치는 그 순간에 반응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친 공이 상대방에게 향해 바운드하며 날아오르는 순간 집중력은 절정에 달해야 합니다. 발을 가볍게 하고(스플릿 스텝) 라켓과 접촉순간에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Read and React

두 번째 단계는 ‘읽고 반응’하는 것입니다. 상대의 라켓이 공과 닿는 순간, 공이 어느 방향으로 올 것인지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흔히 면을 보라 함) 그러면서 공을 마중하기 위해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상대의 공에 반응할 시간은 1초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약간 늦게 반응을 한다면, 다시 말해 자신의 코트 쪽에 공이 바운드 한 후에 공을 따라서 움직인다면 때는 너무 늦은 겁니다. 공을 살리는 것 조차도 운이 좋을 때 일이죠. 볼리스틱 백핸드(모든 샷)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왜냐구요? 올바른 포지션과 탄탄한 기반 없이는 가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by Nick Bollettieri

3. Footwork and Preparation

세 번째 단계는 ‘발 놀림과 준비 자세’입니다. 두 번째 단계를 마치고 공을 따라서 움직이고 있을 때, 적절한 키높이를 유지하면서(T밸런스 유지) 발 놀림은 빠르고 유연하게 해야 합니다. 공이 자신의 코트에서 바운드한 후에는 샷을 구사할 준비가 끝나 있어야 합니다.

4. Set up and Execute

네 번째 단계는 ‘준비 후 샷의 이행’ 단계입니다. 공이 자기코트에서 바운드하면 마지막으로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불규칙 바운드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시간이 있는 경우는 강력한 샷을 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고, 그렇지 않다면 뛰어가면서 칠 수 있도록(런닝 샷) 발 놀림을 조정해야 합니다.

공에 빠르게 반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공이 자기 코트에서 바운드 된 후에 방향을 읽지만, 좀 더 나은 사람은 공이 네트를 넘어올 때, 더 잘 치는 사람은 공이 상대방 라켓에 맞을 때 반응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선수라면 공을 치는 순간부터 압니다.

by Nick Bollettieri

5. Recover

다섯 번째 단계는 원래의 자세로에 ‘회복’입니다. 샷의 마무리 동작을 할 때는 제자리로 돌아갈 움직임도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이 친 샷에 따라 돌아갈 위치도 선택해야 합니다. 돌아올 시간을 자신이 얼마나 세게 쳤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이 상대 코트에서 바운드할 때는 제자리로 완전히 돌아가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에게 빈공간을 허용하게 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지 않고 손목을 사용해서 깎아서 치면 발 놀림이 게을러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되도록 발을 사용해야 합니다.

by Nick Bollettieri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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