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단일 세트로 끝나는 게임일지라도, 단식 또는 복식 가릴 것없이 스코어는 변화무쌍하다. 특히 동호인 클럽내 친선 목적의 복식게임은 팀 간의 밸런스를 고려한 플레이어 페어링(a pair of players)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경우 매우 변화무쌍한 엎치락뒤치락 되는 스코어가 발생된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
(미국 야구선수 양키스의 레전드, 요기 베라의 명언)

게임 초반에는 2:0 혹은 4:0의 앞선 스코어로 이기다가도 6:2 혹은 6:4로 역전패 하는 경우도 종종 일어나며, 5:5 타이브레이크 접전까지 가는 경우도 흔하다. 경험한 바, 복식게임에서 5:0으로 지던 게임을 조명이 없는 코트에서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듀스를 반복하다 5:5로 끝낸 경우도 있었고, 단식게임 역시 5:0ㅇ,로 지던 게임을 타이브레크 접전으로 8:6으로 끝마친 경우도 있었는데, 이러한 경험은 특정인에게만 편중되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이렇게 스코어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면 ‘멘탈’이나 ‘마인드’의 중요성을 깨우치게 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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